고기구워먹을때 더 맛있는 양송이버섯~ 지난 주말은 모임으로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고기메뉴마다 가격이 아주 착해서 실컷 배불리 먹었는데요, 고기구워 먹을때 빠지면 안될것 같은 아니, 고기구울때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 양송이를 빼놓을 수는 없지요.ㅎㅎㅎ 아침일찍 따놓은 양송이를 얻어갔습니다. 다들 식당에서 이렇.. 일상을 담다 2014.12.17
양송이재배사 내부 청소와 환기는 꼼꼼히 석성 버섯마을은 한 농가당 보통 5~6동의 재배사를 가지고 양송이버섯 재배를 하고 있는데요, 일정 간격을 두고 일년 내내 재배가 가능합니다. 양송이를 따내는 곳, 다 따내고 정리를 해야하는곳, 이제 퇴비를 넣고 후발효를 해야하는곳등 순차적으로 양송이 재배과정을 한눈으로 볼 수 .. 카테고리 없음 2013.02.27
아연이네 매실이 통통 매달리기 시작(자연속매실)해요 때에 맞는 단비를 맞은 아연이네 매실이 하루가 다르게 통통 매달리기 시작합니다. 매화꽃이 봄바람에 흩날리며 은은한 향기를 주더니 이제는 그 자리에 싱그러운 열매를 잘 키워내고 있습니다. 이른아침, 아연이네 매실밭에서 맘껏 새벽공기 마시며 잘 커가는 매실보며 이번 매실판매.. 일상을 담다 2012.05.20
석성마을의 매화꽃이 봄을 알립니다. 석성마을의 매화꽃이 봄을 알립니다. 석성마을에도 봄꽃이 피기 시작하고 한낮에는 봄기운이 쑥쑥 오르며 완연한 봄이 왔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마을의 봄꽃을 만나러 제일먼저 찾아간곳은 아연이네 매실밭입니다. 부드러운 아침바람결따라 나선 아침산책길은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꾸물꾸물한 흐.. 일상을 담다 2011.04.04
정월 보름날에 먹는 잡곡밥과 나물로 정을 나눠요 정월보름날을 맞아 열나흘날부터 오곡이 들어가는 잡곡밥과 갖가지 나물로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 하루 세끼조차 해결하기 어려웠던 그 옛날에는 이집저집 돌아다니며 얻어온 오곡밥과 나물등을 세집이상 먹어야 복이 오고 건강해진다고 믿었다는데 가난했던 그 시절, 이웃간에 베푸는 인심으로 정.. 일상을 담다 2011.02.16
신암친환경마을의 딸기 달콤한 딸기향으로 입안가득 봄을 느껴보실래요? 부여군 정보화마을 특산물 상품 개발로 요즘 계속해서 부여 신암친환경마을에서 자주 회의를 갖고 있는데요, 마을관리자님이 아주 달콤한 싱싱한 딸기를 내놓습니다. 색이 아주 곱고 선명하니...반짝 반짝....윤기까지....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지는거 .. 일상을 담다 2011.02.10
단감으로 고향의 마음을 전합니다. 갑작스런 가을한파로 김장채소에는 달갑지 않겠지만 서리를 서너번 맞아야 맛있다는 단감은 오히려 반가워했을지도 모릅니다. 집을 새로지으면서 산이아빠가 심어놓은 단감나무 두그루에서 올해는 가지가 찢어질정도로 주렁주렁 많이도 열렸습니다. 작년에는 해갈이 탓인지 거의 맛도 못보고 다 떨.. 일상을 담다 2010.11.11
대백제전구드래행사장 9월28일 일정표 2010년 9월 28일(화) 상설프로그램 운영시간 안내입니다 구분 시간 프로그램명 개최장소 비고 부터 까지 부여 10:00 18:00 사비궁의하루(관람,체험), 문화공연 백제문화단지(왕궁) 사비의 꽃 상영(3D입체영화) 백제문화단지(역사문화관) 체험! 백제문화속으로(탈 만들기 등 10여종) 구드래 백제유물 특별전 부.. 일상을 담다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