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딸기향으로 입안가득
봄을 느껴보실래요?
부여군 정보화마을 특산물 상품 개발로 요즘 계속해서
부여 신암친환경마을에서 자주 회의를 갖고 있는데요,
마을관리자님이 아주 달콤한 싱싱한 딸기를 내놓습니다.
색이 아주 곱고 선명하니...반짝 반짝....윤기까지....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지는거 같죠?
입안에 넣는순간 싱그러움이 가득 퍼져 이른봄을
맛으로 먼저 느끼는 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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