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쓰는 고사리손 5살인 아연이는 할머니와 센터에 자주 놀러옵니다. 집안 촌수로 아저씨가 되는 강산이와 강찬이가 센터에 있는날은 너무나 좋아서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모처럼 셋이 센터에서 책도보며 놀다가 댓글쓰기를 해봤습니다. 아연이는 아직은 검지손가락으로 톡톡거리며 제법 이름도 쓰고 비밀번호도.. 일상을 담다 2009.05.22
안개자욱한 매실밭에서 어제 아침일찍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바로 바삐 매실밭을 들렸습니다. 새벽안개가 여전히 가시지않고 자욱한 매실밭.... 다음달 출하를 앞두고 여러날동안 온가족이 새벽부터 매실밭의 풀을 깍느라 손놀림이 바빠졌습니다. 어제까지 매실밭 풀은 다 정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땀으로 젖은 옷을 보.. 일상을 담다 2009.05.21
사탕이 전하는 마음 센터를 나설때는 문앞에 외출중을 표시하는 안내문을 붙이고 외출을 합니다. 오후 외출을 한사이에 석성치안센터장님이 다녀가셨네요ㅎㅎㅎ 석성면을 두루 순찰을 하시며 잠시 정보센터에 들르신것 같은데 헛걸음 하게해서 죄송한마음이 듭니다. 외출안내문안으로 사탕한개를 쏘옥 넣어놓고 가셨.. 일상을 담다 2009.05.20
양송이 특별할인 이벤트중입니다 부여석성버섯마을에서 첫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주 목요일(21일)까지 온라인주문으로 양송이를 18,000원 -> 15,000원으로 할인하여 좋은가격으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행복한 입소문으로 많은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 양송이 전골 △ 양송이 초무침 △ 양송이삼겹살 .. 일상을 담다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