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흩날리는 벗꽃길을 이른아침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절정을 이룬 석성버섯마을의 벗꽃길은 언제라도 보는이로 하여금 동화속으로 잠시 빠져들게도 하고, 가장 행복해야할것만같은 기분까지 안겨줍니다.
한주를 부지런히 보낸후 주말엔 꽃나들이로 추억을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이번한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짝짝짝!!!...자신에게 박수를 주며 한주 마무리 잘하는 금요일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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