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담다

석성버섯마을의 천국같은 벗꽃길을 걸어요

LO송이VE 2009. 4. 10. 08:43

바람결에 흩날리는 벗꽃길을

이른아침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절정을 이룬 석성버섯마을의 벗꽃길은

언제라도 보는이로 하여금

동화속으로 잠시 빠져들게도 하고,

가장 행복해야할것만같은 기분까지 안겨줍니다.

 

한주를 부지런히 보낸후 주말엔

꽃나들이로 추억을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이번한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짝짝짝!!!...자신에게 박수를 주며

한주 마무리 잘하는 금요일 되었으면 합니다.

 

 









 

_부여석성버섯마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