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정보화마을 관리자 두번째 교육이
6월 9일, 우리 마을(석성버섯마을)에서 있었습니다.
체험형 마을이기보다는 커뮤니티 마을형으로 이번에는
홈페이지 관리와 운영, 활용에 대한 우수사례발표를 하고
제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인삼약초마을 관리자님이
가을에 열리는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홍보를 위해
부채만들기 체험을 준비해서 함께 했습니다.
마을을 위해 늘 수고가 많다고 마을 위원장님께서는 국수,
담당 공무원 팀장님은 수박을 가져오셔서
컵수박으로 만들어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부여궁남지 근처의 연꽃이야기 식당에서
연밥으로 점심 먹고 7월 7일부터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궁남지 답사를 했습니다.
부채 하나씩 들고 하늘거리는 버드나무와 조금씩 무리지어 피는
수련을 보며 즐거운 홍보를 한듯 합니다.
함께하면 늘 반갑고 즐겁고 웃음이 많아지는 시간입니다.
한여름엔 부여 궁남지에서
가을에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서
행복해지는 추억 많이 만들면 좋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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