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담다

오늘아침 수확한 새하얀 양송이~

LO송이VE 2015. 10. 30. 11:21

 

초겨울추위를 맞은것처럼 꽤나 쌀쌀한 하루입니다.

이대로 곧 겨울이 올것만 같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양송이버섯을 먹기에도 좋은 계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늘함으로 보관성도 좋고 배송중에도 색깔변화가 덜 할거 같거든요.

 

 

특히 방문구매로 가져가는 양송이는 당일 아침 수확한 버섯으로

신선도는 물론 흠집없이 색깔변화도 없고 하얗고 깨끗한 양송이를

맛 볼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그리고 파지 상품을 덤으로 얻어갈 수 도 있고요 ^^

 

이른추위가 찾아온 요즘 양송이 버섯으로

 건강까지 잘 지켜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