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추위를 맞은것처럼 꽤나 쌀쌀한 하루입니다.
이대로 곧 겨울이 올것만 같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양송이버섯을 먹기에도 좋은 계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늘함으로 보관성도 좋고 배송중에도 색깔변화가 덜 할거 같거든요.
특히 방문구매로 가져가는 양송이는 당일 아침 수확한 버섯으로
신선도는 물론 흠집없이 색깔변화도 없고 하얗고 깨끗한 양송이를
맛 볼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그리고 파지 상품을 덤으로 얻어갈 수 도 있고요 ^^
이른추위가 찾아온 요즘 양송이 버섯으로
건강까지 잘 지켜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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