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이름 알리는 보자기 보실래요^^ 이번 설명절을 맞아 직접 마을을 찾아와 주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마을이름을 새긴 보자기 준비를 했습니다. 스틱박스 그대로 보다는 보기도 좋고 선물하기에 좋으시다며 만족해 하셨답니다. 설연휴가 짧은 관계와 명절전후로 날씨가 좋지않아 아직 고향이나 인사를 드리지못한 분들에게 이번주까.. 일상을 담다 2010.02.17
석성정보센터의 하루하루 1월 20일, 오늘이 대한이라고 하지만 그 말이 무색할만큼 포근하며 안개가 자욱하니 조용하게 겨울비가 내립니다. 아침 센터에는 마을아이들로 공부방으로, 또한 놀이터가 됩니다. 할머니등에 업혀 온 태호도 동요노래를 들으며 즐거워하고, 엄마랑 수수깡으로 만든 목걸이를 자랑하며 사진찍어달라.. 일상을 담다 2010.01.21
부여사이버연구회 활성화 교육에서 1월 18일 오전 9시 부여 농업기술센터에서 부여사이버연구회원님들의 전자상거래 활성화 교육이 있었습니다. 다음블로그나 카페등을 돌아다니다보니 부여에도 많은 분들이 블로그와 카페활동으로 특산물을 알리며 홍보및 판매를 많이 하는걸 알게되었답니다. 특히 블로그와 카페활동이 활발하신 달.. 일상을 담다 2010.01.19
2010첫주문 양송이 때깔 보세요 일반 다른 버섯과는 달리 쉽게 색깔이 변하는 민감함 때문에 오래 보관하고 먹기에는 좀 불편함이 있지만 먹을만큼 나눠서 끓는 물에 데쳐 냉동보관과 냉장보관시 일주일은 가능하답니다. ((2010. 01. 11.저녁 07:08시 [인빌]주문-1개:양송이버섯 2KG [인빌쇼핑]000000VIP고객입니다. 특별히 신경써서 배송해주.. 일상을 담다 2010.01.13
정보센터에서 책읽는 아이 병설유치원 겨울방학을 맞은 아연이가 할머니랑 센터에 놀러옵니다. 동생태호는 할머니등에서 잠을 자고, 누나는 동화책속에으로 들어갑니다. 또박 또박 책읽는 소리가 어찌나 귀엽고 이쁜지.... 누나책읽는소리가 편안한 자장가 들리는지 동생 태호는 새끈새끈 단잠을 잡니다. _부여석성버섯마을_ 카테고리 없음 2010.01.12
주왕산사이버타운 기자단의 석성버섯마을 방문 지난 12월 11일(금) 석성버섯마을센터에 청송 주왕산사이버타운 기자단님들의 특별한 방문이 있었습니다. 지난겨울내내 석성버섯마을 어머님들의 기초교육모습을 홈페이지로 통하여 권영도기자님의 격려와 관심으로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졌습니다. 메일과 메신저로 컴퓨터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 일상을 담다 2009.12.14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준비중...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실사조사준비를 위해 군담당공무원 및 관계자분과 함께 석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어제 오후 2시에 회의가 있었습니다. 면장님을 비롯 추진위원장님, 추진위원, 각마을 주민들이 함께 자리하여 미비한점은 보완해가며 양송이 테마파크, 체험장등 현장부지를 돌아보며 마지막 .. 일상을 담다 200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