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절을 맞아 직접 마을을 찾아와 주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마을이름을 새긴 보자기 준비를 했습니다.
스틱박스 그대로 보다는 보기도 좋고
선물하기에 좋으시다며 만족해 하셨답니다.
설연휴가 짧은 관계와 명절전후로 날씨가 좋지않아
아직 고향이나 인사를 드리지못한 분들에게 이번주까지는
새해인사를 다닌다는 말을 들었는데...ㅎㅎㅎ
꾸준히 주문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상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대보름날에 마을저수지에서 용왕제 (0) | 2010.03.01 |
---|---|
팽이치는 아이들....ㅎㅎㅎ (0) | 2010.02.23 |
양송이주문의 즐거운 출발이 시작됩니다 (0) | 2010.02.05 |
지난 주말에 올랐던 태조산에서 (0) | 2010.02.02 |
부여신문에서 부여군정보화마을 홍보~~~~ (0) | 201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