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는 위원장님의 추천으로
기분좋은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설을 앞두고 선물하기에 좋은 착한 가격의 양송이버섯이데요,
큰 부담은 되지않고, 대신에 받는사람에게는
큰 선물이 될수 있는 좋은 상품입니다.
이번주문은 처음으로 많이 받아보는 90여박스포장을 했습니다.
농가에서 포장까지 해놓으면 배송은 제가 했었는데,
재배사 동마다 첫주기 버섯이 나오는등 일손이 모자라
위원장님과 제가 직접 상품포장을 했습니다.
새해들어 대량구매까지 들어오고 출발이 좋습니다.
시작이 좋으니, 끝도 좋을수 있도록 더욱 마을상품의
홍보와 판매가 잘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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