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붙잡을 수 없지만 이맘때이면 시간을 거스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정열적으로 한 해를 달려 오셨나요? 숨이 거칠어 지고 볼이 빨개질만큼 무언가에 몰두하는데 자신의 시간을 바치셨습니까? 이제 지난해의 묵은 스트레스는 터질듯한 음악속으로 던져 버리고 2009년에는 심장이 쿵쾅거릴만큼 행복한 꿈을 꿀 준비를 해야할 시간입니다..
준비 끝나셨나요?
_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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