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담다

양송이를 따는 모습

LO송이VE 2009. 1. 21. 16:12

 양송이의 천국인 석성버섯마을의 하루는

매일같이 양송이와 마주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정보센터안은 아이들로 어르신들의 기초교육으로 북적거리고,

마을곳곳의 재배사안에는 양송이를 따내느라 분주합니다.

 

설을 앞두고 가까운 분들에게 선물로도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양손두 무겁게, 주머니도 두둑하게...ㅎㅎㅎㅎㅎ

우선 마음으로 듬뿍 채워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일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_부여석성버섯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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