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로 가득한 부여석성버섯마을... 아이들을 위해 센터를 도서관으로 이용하고자 준비중인데요, 어제 칸칸 책장이 들어왔습니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쪽으로 놓여진 책장을 보니 마음이 부자인냥 뿌듯해집니다.
주위에서 그동안 조금씩 모아온 책으로 꼽아놓아야겠습니다. 앞으로 꼬마도서관으로 불리는 센터안의 책들이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를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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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로 가득한 부여석성버섯마을... 아이들을 위해 센터를 도서관으로 이용하고자 준비중인데요, 어제 칸칸 책장이 들어왔습니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쪽으로 놓여진 책장을 보니 마음이 부자인냥 뿌듯해집니다.
주위에서 그동안 조금씩 모아온 책으로 꼽아놓아야겠습니다. 앞으로 꼬마도서관으로 불리는 센터안의 책들이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를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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