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버섯마을 어르신들의 환한미소

환하게 웃으시며 건강하세요^^

 

지난 4월 27일 부여석성버섯마을의 어르신들 봄나들이가 있었습니다.

올해 신임이장님(이기태)과 부녀회장님(지상금)의 추진으로 봄농사로 점점

더 바빠지기전에 효도관광을 시켜드리고자

남이섬으로 다녀왔습니다.

 

오락가락하는 궂은날씨에 편안한 관관이 될지 걱정이 되었지만

이동할때마다 어르신들 구경에 불편함없이 비도 내리지않아 다행이었습니다.

관광차안에서의 흥겨운 시간을 가지고, 남이섬에서의 호젓하고 편안한 산책길,

그리고 맛있는 지역먹거리로 흐믓해하셨습니다.

 

 

마을이장님 및 부녀회장님과 부녀회원님들의 수고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일일여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