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저녁, 석성 배드민턴 클럽에
전 국가대표 정재성 선수의
방문이 있었답니다.
부여군 배드민턴 뜨래배 게임도 있는날로 다들
기대에 부풀어 자리를 함께 했는데요,
서비스 게임으로 눈앞에서 지켜보며 내내
감탄사만 연발, 역시 국가대표는 다르구나 했습니다.
우리 산이와 찬이도 얼마나 설레이며 좋아하던지요.
참 ㅎㅎ예쁘게 잘 생겼다는 말이 저절로....
소중한 발걸음, 방문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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