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포동 아이의 뽀얀 볼살 같다고도 한다.
동글 동글하게 부풀어 오른 미니 호빵같다고도 한다.
우유빛깔 뽀얀 속살같다고도 한다.
옹기종기 재배사안에서 대가족처럼 아기자기하게
쑥쑥 자라는 양송이.
오늘도 전국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당일아침에 수확하여
오후에 싱싱하게 배송을 한다.
좋은 상품으로 배송할때마다 즐거움이 가득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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