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정보센터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중학생들은 오전에 학교에서 보충수업을,
초등학생들은 방학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학습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몇몇 아이들은 오후에 학원에도 다녀와야하고
방학이 되어도 여전히 바쁜 아이들입니다.
잠자던 센터가 방학을 맞아 시끌벅적거리는데요,
일기쓰기부터 시작해서 독서, 영어단어외우기등 숙제를 하고나서
즐거운 게임을 할수가 있답니다.
말도 잘듣는 우리 아이들, 여름방학을 알차게 신나게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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