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알게하듯 자연은 소리없이 제 모습을 보여주며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봄농사가 시작임을 알리며 두덕을 만들고 그자리에 가뭄과 풀이 자라지 말라고
비닐을 씌운 자리에 적당한 간격의 노련한 농부의 손길은 감자, 고구마 옥수수등
갖가지 먹거리를심고 자식 돌보듯 매일같이 열심히 가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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