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담다

함평이씨. 시제 지내는 이모저모2

LO송이VE 2014. 12. 2. 10:58

비바람이 불었다가 눈이 펑펑 내렸다가

해가 쨍쨍 나왔다가 그렇게 날씨가 사나운날이라 그런지

시제 지내러 오신분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산신제는 산에서 꼭 지내야 한다기에

집과 가까이 있어 몇분만이 서둘러 산에

다녀와서 제사를 지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