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불었다가 눈이 펑펑 내렸다가
해가 쨍쨍 나왔다가 그렇게 날씨가 사나운날이라 그런지
시제 지내러 오신분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산신제는 산에서 꼭 지내야 한다기에
집과 가까이 있어 몇분만이 서둘러 산에
다녀와서 제사를 지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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