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되는 양송이~ 좀더 좋은 품질의 양송이를 배송하려고 며칠을 꾹 참았다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기분좋게 기다리는 손길로 보내졌습니다. 금방 따낸 양송이를 보면 무척이나 뽀얀하니 눈이 부실정도로 예쁜데 아주 약한 피부처럼 주변환경에 참 민감한 버섯이랍니다. 당일 새벽에 정성들여 수확.. 일상을 담다 2015.01.27
배송되는 양송이~ 부여석성버섯마을의 하루는 양송이와 종일 함께합니다. 눈을 뜨자마자 마음은 벌써 양송이재배사에 가 있고 내 자식키우듯 자꾸만 들여다보게 됩니다. 홈페이지개선 작업으로 잠시 온라인판매는 품절로 해놓고 오프라인판매로 전화주문과 방문구매를 받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나오는 .. 일상을 담다 2015.01.13
배송되는 싱싱,눈부신 양송이 보세요~ 두번째의 재구매가 들어왔던 크리스마스 이브날, 어찌나 반갑고 고맙던지요. 한번 먹어보고 마음에 들었는지 홈페이지 개선사업으로 아직도 보이지 않는다며 전화로 주문을 하셨는데요, 크리스마스와 주말이 끼어 있어서 오는 월요일에 보내드린다는 감사의 문자를 드렸습니다. 다른사.. 일상을 담다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