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좋은 품질의 양송이를 배송하려고
며칠을 꾹 참았다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기분좋게 기다리는 손길로 보내졌습니다.
금방 따낸 양송이를 보면 무척이나 뽀얀하니 눈이 부실정도로
예쁜데 아주 약한 피부처럼 주변환경에 참 민감한 버섯이랍니다.
당일 새벽에 정성들여 수확한 양송이를 원칙으로
배송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흔들흔들 서로 부딪힐수록
색깔이 살짝 변하기는 하지만 싱싱함은 그대로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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