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새해를 맞이합니다 2018, 새해맞이를 마을에서 가까운 석성산성으로 다녀왔습니다. 군복무하는 큰아들과 고3이 되는 작은 아들은 친구들과 보내니 마음이 좀 썰렁했습니다. 애들 어려서 느꼈던 즐거웠던 그때만 떠올리다가 지루하게 시간만 흘려보낼거 같아 남편과 운동삼아 논산에 있는 노성산성에 다녀오.. 일상을 담다 2018.01.04
새해 첫 새벽을 시작하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갖습니다. 새날을 맞이하듯 새마음이 되어 설렘을 가득안고 다시 꿈을 생각하고 더 많이 웃으며 행복하자고 합니다. 건강을 제일로 생각하며 하루 하루 마음먹은대로, 바라는대로 새해에는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가족 지금처럼 잘 살아온 날들처럼 새해에도.. 시가 있는 풍경♬ 20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