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한창~ 5월의 첫날을 휴가처럼 받아들고 고창 청보리밭 축제장에 다녀왔습니다. 작은 아들이 일요일에 기숙사로 들어가야하는데 월요일에 가는바람에 기회가 참 좋았지요. 전날 시댁식구들과 고창장어를 먹고 청보리밭 축제장을 찾아가는데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선 차들이 얼마나 많던지요. .. 일상을 담다 2017.05.02
싱그러운 오이향같은 하루로 ㅎㅎㅎ 매일같이 식을 줄 모르는 폭염에 멍때리는 시간들이 많은 여름날들입니다. 그래도 더위끝이 보인다고 말복이 지나고 처서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과 새벽에 와닿는 바람은 가을이 벌써 와 있는듯 시원해서 좋습니다. 빨래 널러 나갔다가 바로 텃밭에 피어있는 오이.. 일상을 담다 2016.08.22
생기 넘치는 석성마을의 아침을 드립니다. 생기 넘치는 석성마을의 아침을 드립니다. 오전 8시출근, 관리자용 컴과 화상회의용 컴을 켜고 아침인사를 건네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창문을 열면 아카시아 꽃향기가 진동할때이지만 수명이 다해간다고 하더니 사라진 그 향기대신 달콤한 커피향이 그자리를 대신해줍니다. 베리는 새벽.. 일상을 담다 2014.05.02
생기넘치는 석성마을의 아침을 드립니다 생기 넘치는 석성마을의 아침을 드립니다. 오전 8시출근, 관리자용 컴과 화상회의용 컴을 켜고 아침인사를 건네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창문을 열면 아카시아 꽃향기가 진동할때이지만 수명이 다해간다고 하더니 사라진 그 향기대신 달콤한 커피향이 그자리를 대신해줍니다. 베리는 새벽.. 카테고리 없음 2014.05.02
신암친환경마을의 딸기 달콤한 딸기향으로 입안가득 봄을 느껴보실래요? 부여군 정보화마을 특산물 상품 개발로 요즘 계속해서 부여 신암친환경마을에서 자주 회의를 갖고 있는데요, 마을관리자님이 아주 달콤한 싱싱한 딸기를 내놓습니다. 색이 아주 곱고 선명하니...반짝 반짝....윤기까지....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지는거 .. 일상을 담다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