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담다

첫주기 양송이가 너도나도 쑥쑥~

LO송이VE 2015. 2. 23. 03:59

첫주기 양송이가

여기저기 무리를 지으며

눈부시도록 깨끗한

얼굴을 내밀듯 반갑게

쑥쑥 커나오고 있습니다.

 

설명절연휴도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월요일,

하얗게 피는 꽃처럼 새로운 한주도

열심히 달려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