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기 양송이가
여기저기 무리를 지으며
눈부시도록 깨끗한
얼굴을 내밀듯 반갑게
쑥쑥 커나오고 있습니다.
설명절연휴도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월요일,
하얗게 피는 꽃처럼 새로운 한주도
열심히 달려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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