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에는 오고가는 정이 있습니다. 지난주말 최국태팀장님의 어머니 생신으로 부여 롯데 리조트에서 온가족이 모이신다길래 반갑기도 하고 인사를 안할수가 없겠지요? 부여까지 오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는데 저녁에 잠깐 리조트에서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어머니생신이라고 푸짐하게 음식도 준비했나 봅니.. 일상을 담다 201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