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네의 소박한 저녁 밥상차리기 마을 부녀회 송년 회식이 있는 저녁, 산이엄마는 서둘러 퇴근하여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약속시간이 저녁 6시이기에 부랴 부랴 저녁을 준비합니다 요즘들어 매운걸 못 먹는 산이아빠를 위해 콩나물과 무나물을 볶아 놓고 부쩍 커가는 산이와 찬이를 위해 양양덩어리인 견과류를 골고루 .. 카테고리 없음 201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