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맛집, 황태골에서 정식으로 든든한 한끼~ 한달에 한번 20일이 되면 미씨용사들이라 불리는 여인들이 점심 모임을 갖습니다. 몇해전 같은 일을 하면서 인연이 되어 아쉬운마음을 모임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이는 다 달라도 만나는 순간 같은나이, 친구가 되는 수다에 빠져들게 됩니다. 송년모임이 많아 오늘은 소맥한잔을 생.. 행복끼니★ 2014.12.19
부여맛집, 황태골 입안히 헐어서 그런지 밥먹을때마다 눈물 빠지도록 통증이 느껴지니 물말아 대충 떼우거나 굶는 일이 잦습니다. 주사맞고 약을 먹었는데도 일주일은 더 지나야 나아질듯 합니다. 아침도 거른날, 양송이주문과 갑자기 찾아온 지인과 함께 점심으로 황태골에서 정식을 먹었습니다. 부여 .. 행복끼니★ 201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