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실이 익어가는 7월, 단내가 폴폴 향기롭다. 황매실이 익어가는 7월, 단내가 폴폴 향기롭다! 지난 주말에는 어찌나 바쁘게 보냈던지, 토요일에는 서울로 지인의 결혼식 다녀오고 일요일 아침에는 남편, 작은 아들과 함께 가까운 금강변 자전거길(석성, 부여, 강경)을 처음으로 무리하게 다녀와서 바로 시댁 식구들 모임이 있어 큰집.. 일상을 담다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