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을 위한 햄꽃 주먹밥과 셀프 매직~ 작은 아들은 기숙사로 돌아가야하는 일요일아침이 제일 일어나기 싫다고 합니다. 부모마음도 학교기숙사로 보내야하는 마음이 짠하답니다. 금요일저녁에 오면 그날 다같이 저녁을 먹으면 다행이고 토, 일요일은 이런저런일로 제대루 같이 밥먹기가 어려워 속상할때가 많습니다. 늦잠자.. 일상을 담다 201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