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라고 손짓하는 튜울립~~ 어제는 지갑을 놓고가더니 오늘아침은 핸드폰을 놓고 일찍 출근한 산이아빠.... 산이엄마는 자는애들 깨워서 아침차려주고 부지런히 거울앞에서 화장하며 출근준비하는데 전화벨이 울리고 남편의 급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중요한일로 연락올때가 많은날인데 핸드폰을 놓고왔다며 애들학교데려다주.. 일상을 담다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