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즐기는 초등학교 봄 운동회~ 세상이 변하면서 편해지는 만큼 시시해져서 묻혀버리는 것들이 많아져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예로 어릴적만해도 가을 운동회하면 떨어져 지내던 가족, 친지들이 모여 만날 수 있는 추석명절쯤에 날을 잡아 지역의 큰 마을잔치가 되곤 했는데 봄에 씨를 뿌려 가을에 수확하는 농사는 일.. 일상을 담다 2015.05.27
책걸이 간식으로 김밥 준비했어요 찬이네반 책걸이 간식으로 김밥준비했어요 인빌기자 이강찬어린이는 석양초등학교 6학년 2반에 재학중입니다. 시간표에 체육시간을 형광펜으로 색칠할만큼 운동을 제일 좋아하지요. 방과후 활동으로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데, 학교대표선수로 활동하며 좋은성적도 몇번 받았습니다. 하.. 일상을 담다 201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