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들어 본 수수부꾸미 요 며칠 봄이었다가 겨울이었다가 날이 좀 변덕스러웠습니다. 급한 성격에 겨울옷을 대충 정돈했는데 다시 꺼내입었네요. 우연히 수수부꾸미 이야기가 나와 찰수수 가루를 샀습니다. 추억의 간식으로 수수부꾸미도 빠지지 않지요. 지역 축제장이나 직거래 장터에서 종종 수수부꾸미를 .. 행복끼니★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