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맛집, 황태골 입안히 헐어서 그런지 밥먹을때마다 눈물 빠지도록 통증이 느껴지니 물말아 대충 떼우거나 굶는 일이 잦습니다. 주사맞고 약을 먹었는데도 일주일은 더 지나야 나아질듯 합니다. 아침도 거른날, 양송이주문과 갑자기 찾아온 지인과 함께 점심으로 황태골에서 정식을 먹었습니다. 부여 .. 행복끼니★ 201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