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산마을의 영실농원 곶감에 빠지다.ㅎ 정보화마을에 관리자로 일하면서 그동안 수많은 전국의 관리자들을 알게되면서 왠지 가족처럼 느껴지는 인연이 있습니다. 그중 논산의 양촌 바랑산마을의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좋은 활기가 느껴지는 전영실관리자 입니다. 마을부녀회장으로 일하면서 지역에서 실시하는 갖은 봉사는 .. 정보화마을이야기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