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에 관리자로 일하면서 그동안 수많은 전국의
관리자들을 알게되면서 왠지 가족처럼 느껴지는
인연이 있습니다.
그중 논산의 양촌 바랑산마을의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좋은 활기가 느껴지는 전영실관리자 입니다.
마을부녀회장으로 일하면서 지역에서 실시하는
갖은 봉사는 빠지지않고 앞장서서 내일처럼 즐기며
정도 많고 화끈한 성격또한 자랑입니다.
그 관리자가 가꾸는 영실농원에는
언제나 생기있는 기운으로 정성을 들인 곶감이
겨울을 나며 슬슬 설명절을 앞두고 주문을 받고 있는데
같은돈을 주고도 즐거운 덤까지 얻으니 아깝지않고
뿌듯함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온라인보다는 여전히 오프라인으로 판매가 주를 이루기때문에
설명절 직거래 장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전혀 다른 이웃마을의 상품을 덤으로 챙겨주며
묶음판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얀분가루가 날리는 곶감이 입안에 착착 감깁니다.
눈으로 직접봐야 믿게되고
한 사람의 신뢰도가 브랜드가 되는 현실속에서
누구에게나 달달하게 만족시켜주는 영실농원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1.2kg,
25,000원으로
주문을 받고 있는데
두박스이상이면 택배비도 무료.
착한가격의 부담없는 선물용으로
많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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