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 농가의 한숨소리 양송이 재배사 문이 열려있고, 그 옆에 외발리어카가 놓여있는것이 한창 양송이를 수확하는 때임을 알고 쓰윽 문열고 들어가봅니다. 3주기라고 하는데 예전과 달리 양이 많이 줄었다고 농가의 걱정과 원인 모를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그나마 3주기까지라도 따 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는.. 일상을 담다 201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