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어르신들과 나누는 만원의 행복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체조가 일주일에 두번 있습니다. 이웃집으로 마실가는 대신 마을회관으로 출근처럼 합니다. 건강이 좋은 분은 자전거로 쌩쌩 달려오시고 아이없는 유모차는 바구니에 먹거리를 담아 유모차 부대가 힘차게 몰려오고 다리가 불편한 분은 전동스쿠터를 타고 옵.. 일상을 담다 2019.06.14
새해 첫 새벽을 시작하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갖습니다. 새날을 맞이하듯 새마음이 되어 설렘을 가득안고 다시 꿈을 생각하고 더 많이 웃으며 행복하자고 합니다. 건강을 제일로 생각하며 하루 하루 마음먹은대로, 바라는대로 새해에는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가족 지금처럼 잘 살아온 날들처럼 새해에도.. 시가 있는 풍경♬ 20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