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그리웠을 올케와 조카를 위한 밥상 친정올케와 4살이 된 조카가 서울에서 지낸지 벌써 4개월이 되어갑니다. 조카의 항암치료를 위해 시골에 남아 있는 가족들도 그렇고 단 둘이 떨어져 서울에서 지내는 올케와 조카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루아침에 천국에서 지옥을 가듯 뒤바뀐 현실에 절망스러웠지만 옛날.. 카테고리 없음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