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먹는 꽈배기~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는 점심먹고 쏟아지는 졸음과, 나른함에 벗어나 생기를 찾은듯 일에 열중하는 시간입니다. 커피생각이 나고 쉬어가려던 차에 출출한 생각도 듭니다. 결혼 전 신협에 근무할때 고객으로 오시는 분들중에 유난히 가깝게 지낸 분들이 계셨습니다. 예금담당 창구 직원.. 일상을 담다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