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이네 매실이 통통 매달리기 시작(자연속매실)해요 때에 맞는 단비를 맞은 아연이네 매실이 하루가 다르게 통통 매달리기 시작합니다. 매화꽃이 봄바람에 흩날리며 은은한 향기를 주더니 이제는 그 자리에 싱그러운 열매를 잘 키워내고 있습니다. 이른아침, 아연이네 매실밭에서 맘껏 새벽공기 마시며 잘 커가는 매실보며 이번 매실판매.. 일상을 담다 201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