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기 양송이를 따내는 지원이네~ 양송이 주문으로 출근하자마자 농가에 전화부터 합니다. 이번 배송은 화상영어 시범실시로 가장 먼저 수업을 받았던 지원이네 양송이로 보내게 되어 농가에 다녀왔습니다. 수북 수북하게 양송이 밭을 이루며 적당한 양과 크기로 자라 올라와 있는데요, 따내기도 좋고 보기에도 단단하고.. 일상을 담다 201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