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올랐던 태조산에서 지난주말 봄기운이 가득한 오후, 태조산에 올랐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해돋이 장소로 누구나 쉽게오르내리는 등산로로 지역사람들이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은 산입니다. 이른새벽부터, 오후까지 틈틈히 운동삼아 오르내리는분들로 추운겨울로 뜸했는데 봄기운따라 발길이 늘어나고 있는듯 합니다... 일상을 담다 20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