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봄기운이 찾아드는 서산 해미읍성에서~ 직장에서 분기별 워크샵이 있어 서산에 다녀왔습니다. 간김에 황금산에 올라 코끼리 바위를 보고 오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해미읍성으로 일정이 잡혀있더라고요. 충남의 각 마을을 번갈아 돌아다니며 마을사업으로 진행되는 체험이나 우수사례를 눈으로 보고 들으며 꼭 필요한 업무교류.. 일상을 담다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