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버섯마을의 벼농사이야기 벼농사이야기 두번째 볍씨뿌리기작업 논갈이를 마친논에 물을 대고, 모판을 내어 싹을 틔울 준비를 합니다. 발아기에서 물의 온도 32도에서 40시간동안 볍씨를 담가놓았다가 싹이 나오면 모판에 볍씨뿌리기 작업을 합니다. 일손이부족한 농촌현실에 맞게 점점 기계화가 되다보니 일손도 줄이고, 힘도 .. 일상을 담다 2010.04.29
석성버섯마을의 논갈이~~ 벼농사이야기 첫번째 [논갈이] 부여석성버섯마을에도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논갈이가 한창입니다. 이상기온으로 잦은 비와 봄추위로 농사의 시기가 늦어져 농가들의 마음이 많이 급해졌습니다. 여기저기 마을의 논에서는 겨우내 얼었던 땅을 트랙터의 쟁기로 힘차게 갈아엎는 기계소리로 요란합니.. 일상을 담다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