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무김치와 배추 겉절이~ 지난 연휴와 주말 내내 바쁘게 보냈습니다. 공주 정안 밤톨이마을로 얼떨결에 덤으로 밤줍기체험을 하여 오래전에 알게 된 반가운 분도 만나고 마음껏 줍고 또 줍고 실컷 포대에 주워왔지요. 김장무와 알타리무가 크기 시작하고 밑이 들기 시작할때 솎아서 담아먹는 김치가 맛있다는걸 .. 일상을 담다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