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의 팬입니다 7월 27일(토) 논산시 문화학교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시창작반 시낭송과 시화전에 참여하고 오후2시부터 각 강좌 수업 발표회를 구경했습니다. 어른들의 재롱잔치라고 할까요? 우리 아이들 어려서 보았던 학습발표회 모습이 눈앞에서 다시 그려졌습니다. 그때의 가슴 벅찼던 .. 일상을 담다 201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