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이씨. 시제 지내는 이모저모3 시집와서 시제를 지내는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어린시절 친정아버지가 지게에 제사음식을 지고 산에서 지낸 희미한 기억뿐 생소한 풍습입니다. 시어머니계실때 3년, 돌아가시고 3년정도 지내다가 사촌 동서네로 넘겨주었지요. 양송이재배로 늘 바쁜 걸 알기에 항상 시간을 내서라도 도.. 일상을 담다 201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