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모내기 하는날~ 우리집 모내기를 했습니다. 문밖을 나서면 가장먼저 눈에 들어오는것이 논과 텃밭입니다. 농작물은 주인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큰다는 말처럼 자꾸 들여다보며 부지런한 손길을 주는 만큼 잘 자랍니다 어르신들의 말을 보태자면 하늘과 동업자라 하늘이 키우고 주는 만큼 먹게 됩니다. .. 일상을 담다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