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십대를 채운 정보화마을을 떠나며..... 13년이란 시간이 차곡차곡 쌓인 홈페이지가 사라졌다 정해진 날짜에 폐쇄 한다는 안내 팝업창이 떴지만 무심히 지나쳤다. 크게 마음 쓰지 않다가 막상 닥치니 가슴이 철렁했다 몹시 허둥거렸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 것 같아 허탈했다. 2007년 3월 5일, 첫 출근을 했다. 꿈꾸듯 설레고 그만.. 일상을 담다 2020.01.16
뜻깊은 상을 받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9회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가 12월 23일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지도자대회는 그동안 대전, 수원, 여수에 이어 서울시 인재개발원까지 세번째 참여로 이번에는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출범 10주년 기념 및 UN 공공행정(PSA) 대상수상을 계기로 정.. 정보화마을이야기 20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