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되는 양송이~ 부여석성버섯마을의 하루는 양송이와 종일 함께합니다. 눈을 뜨자마자 마음은 벌써 양송이재배사에 가 있고 내 자식키우듯 자꾸만 들여다보게 됩니다. 홈페이지개선 작업으로 잠시 온라인판매는 품절로 해놓고 오프라인판매로 전화주문과 방문구매를 받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나오는 .. 일상을 담다 2015.01.13